GM대우자동차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KTX 용산역 중앙 계단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윈스톰 맥스의 대형 사진(100㎡)을 부착한 이색광고를 16일 개시했다. /GM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