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과테말라에 역전승 입력2008.07.17 09:04 수정2008.07.17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과 과테말라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이근호(앞쪽)가 역전골을 성공시키자 박주영이 껑충 뛰어오르며 축하해주고 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11분 수비수 김근환과 36분 이근호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스포츠산업 예비... 2 '연습벌레'의 젊은 패기…"유럽 발판삼아 PGA 가겠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봉준호 감독이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언급한 말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3승을 자랑하는 김민규(24)는 지... 3 '도핑 양성' 세계 1위, 출전 정지 3개월…테니스계 "징계 맞냐" 반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사진)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 결정이 3개월 출전 정지에 그치면서다.세계반도핑기구(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