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최고의 댄스곡은 ‘미소천사’ … 8월에는 화생방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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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저녁 MBC '황금어장' 100회 특집에 훈련소의 훈남으로 거듭나 있을 성시경과 배철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DJ4인방이 긴급 제안한, 우리도 영상편지 하자!
군대 가기전 미리 해보는 영상편지 코너를 마련한 이날 라디오 스타에서는 갑자기 제안한 '영상편지'에 다소 놀라면서도 미래의 자신에게 다시 가수로의 생활을 앞둔 설레임을 얘기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이날 자신이 콘서트에서 큰 소리도 '성시경의 최고 댄스곡은 모다?'를 외치며 미소천사를 소개했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여름날 일반 대학생과 핑크빛 사랑으로 '신정환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정환과 성시경은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오는 8월 '뭘 하고 있을 것 같느냐'는 DJ들의 질문에 열심히 군생활에 임하며 화생방 훈련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무릎팍도사에는 팝DJ 대부 배철수가 출연해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음악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앞에 내려놓은 배철수의 고민은?
"요즘 젊은이들이 팝음악을 듣지 않아 고민"
특히, 이날 배철수는 자신과 닮은 연예인으로 이외수씨를 비롯해 김C, 그리고 배칠수, 찰스까지 소개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린시절 유치원까지 다닐 정도로 유복했던 생활과는 달리 초.중.고 시절에는 찢어지게 가난해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한달 간격으로 열린 대학가요제가 해변가요제에서 상을 탔고, 당시 왕영은, 주병진 등도 함께 수상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소개한 활주로 음반은 오타 만발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sealed with a kiss 등 그가 어린시절 영감을 얻었던 주옥같은 팝송을 공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DJ4인방이 긴급 제안한, 우리도 영상편지 하자!
군대 가기전 미리 해보는 영상편지 코너를 마련한 이날 라디오 스타에서는 갑자기 제안한 '영상편지'에 다소 놀라면서도 미래의 자신에게 다시 가수로의 생활을 앞둔 설레임을 얘기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이날 자신이 콘서트에서 큰 소리도 '성시경의 최고 댄스곡은 모다?'를 외치며 미소천사를 소개했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여름날 일반 대학생과 핑크빛 사랑으로 '신정환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정환과 성시경은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오는 8월 '뭘 하고 있을 것 같느냐'는 DJ들의 질문에 열심히 군생활에 임하며 화생방 훈련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무릎팍도사에는 팝DJ 대부 배철수가 출연해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음악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앞에 내려놓은 배철수의 고민은?
"요즘 젊은이들이 팝음악을 듣지 않아 고민"
특히, 이날 배철수는 자신과 닮은 연예인으로 이외수씨를 비롯해 김C, 그리고 배칠수, 찰스까지 소개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린시절 유치원까지 다닐 정도로 유복했던 생활과는 달리 초.중.고 시절에는 찢어지게 가난해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한달 간격으로 열린 대학가요제가 해변가요제에서 상을 탔고, 당시 왕영은, 주병진 등도 함께 수상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소개한 활주로 음반은 오타 만발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sealed with a kiss 등 그가 어린시절 영감을 얻었던 주옥같은 팝송을 공개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