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7일 항공기 현대화를 위해 6조7000억원 가량을 투입, 신규 항공기 30대를 도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