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 2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08.07.17 07:43 수정2008.07.17 07: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오발은 17일 제3자배정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8월18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8월27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