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펀드측이 지분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는 에스에프에이에 대한 지분을 확대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는 특별 관계자와 함께 에스에프에이 주식 9만3210주(1.02%)를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