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적 턴어라운드 노린 선취매 종목 4選-우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 우리투자증권은 중국관련주와 내수주의 실적이 2분기 이후에도 긍정적일 전망이라며 이들 종목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권했다.

    이 증권사 김병연 연구원은 "중국관련주 중 철강금속, 에너지 업종은 2분기 이후 영업이익(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커지는 모습이고, 내수주 중에서는 음식료ㆍ담배, 제약ㆍ바이오, 통신서비스, 건설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중국관련주 및 내수주 업종 중에서 2분기 이후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급 모멘텀도 좋은 종목을 추천했다.

    김 연구원은 ▲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상승한 종목 ▲ 해당 종목의 시장 대비 성장형 펀드 내 보유비중 ▲ 기관투자자의 순매수 여부를 동시에 점검한 결과 KT&G, 롯데쇼핑, GS, SK에너지 4종목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16만원 간다…4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전망"-다올

      다올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6000원에서 16만원으로 높였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생산능력이 가장 커 메모리 호황의 수혜를 누릴 것이란 이유에서다. 직전 거래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11만9900원이다.이 증권사 고영민 연구원은 "메모리 공급자 우위가 지속되며 2026년 말까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삼성전자는 이미 가장 많은 범용 D램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증설 여력도 갖췄다"고 평가했다.이어 "범용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3사 가운데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며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다올투자증권은 내년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457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25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4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6조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실적에 대해 고 연구원은 "메모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사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메모리 판매가격이 올라 원가 부담이 커진 점은 내년 모바일 부문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영상디스플레이(VD), 가전 역시 경쟁 심화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오늘 장 체크리스트 (2일 금요일)

      오전 9시 정부 시무식오전 10시 한국거래소 지연 개장(프리마켓 없음)기획재정부,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분리오가노이드사이언스 네온테크 주주총회  

    3. 3

      "LG엔솔,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으로 추가 투심 악화…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곧 발표될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이 센티먼트(투자심리) 측면에서 비관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4만원에서 4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이 증권사 주민우 연구원은 "올 상반기 가동 중단을 가정해 올해 얼티엄셀의 판매량을 6기가와트시(GWh)로 가정하고, 관련 일회성 비용은 1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다만 중단 발표와 지난해 4분기 실적 설명회를 거치면 주가는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부진한 전기차 판매가 컨센서스에 모두 반영되면서 악재에 둔감해질 것"이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수주와 전환투자가 지속되며 중장기 ESS 전망치는 상향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앞서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10월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으로 만든 배터리 공장 '얼티엄셀즈' 가동을 오는 5일부터 6개월가량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주 연구원은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를 17% 내리면서 "미국 공장의 급격한 가동률 저하로 재고 폐기 비용, 라인 전환 비용 등의 일회성 성격의 비용 반영을 가정했다"며 "최근 발표된 공급 계약 해지 2건은 유럽 상용차 시장을 목표로 한 수주였고 연매출 2조1000억원 규모로 납품이 시작되는 시점 기준으로 보면 전체 매출의 5~7% 영향"이라고 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