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티, 네오세미테크와 312억 규모 태양광 설비부품 공급계약 입력2008.07.17 10:48 수정2008.07.17 10: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앤티는 17일 네오세미테크와 312억원 규모의 태양광 잉곳 제조용 설비부품 및 자재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