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전자펜 중국 수출 입력2008.07.17 11:54 수정2008.07.17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리샛이 마우스 무선 전자펜을 중국에 수출합니다. 프리샛은 자사가 제조하는 전자펜 1만대를 중국 전자제품 유통사인 '싼커 테크날러지'사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샛은 계약 상대 회사와 추가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프리샛의 올해 전자펜 매출만 120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질주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9만달러(1억 2670만원)을 돌파한 13일 서울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 대통령으로의 당선이 확실시된 지... 2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이 기후위기 대안이죠"…올해 시범사업 탄소배출을 줄여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세계가 탄소저감에 나서고 있다. 농업도 예외가 아니다. 농업 분야에서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22.5% 감축목표(NDC)를 설정하고 감축을 위한 노력을 기... 3 에잇퍼센트 "대출 잔액 1조원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도약"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13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출 잔액 1조원의 핀테크 스타트업 비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기업백서 '8퍼센트 스토리'를 발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