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니슨, 국산 풍력발전기 최초 해외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풍력발전 전문기업인 유니슨(대표 김두훈)은 17일 스위스 소재 풍력발전단지 개발회사인 TWL사와 750kW 풍력발전기 1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750kW 풍력발전기는 TWL사가 스웨덴에 계획하고 있는 총 60기에 대한 파일럿 물량으로 2008년 10월 선적 및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진행 중인 풍력발전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수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니슨은 국산 풍력발전기로서는 국내 최초로 해외수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세계 풍력발전시장에 풍력발전기 메이커로써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슨 관계자는 "현재 자체 기술로 개발한 750kW 풍력발전기를 이미 완공된 사천공장에서 양산해 아시아, 동유럽, 중남미 등 신흥 풍력발전시장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실증을 완료하게 되는 2MW 풍력발전기는 2009년 이후 주력제품으로 전 세계 풍력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운용, 주식형 ETF 최근 1년 수익률 153%…업계 1위

      우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1년간 평균 153.5%의 수익률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자사 주식형 ETF 3종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153.5%로 전체...

    2. 2

      ‘클래리티법 난항’ 악재 겹쳤다…비트코인 반등 시점 ‘안갯속’

      비트코인(BTC)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동안 중장기 호재로 인식돼 온 '가상자산 시장 구조화 법(클래리티법)'...

    3. 3

      "코인 거래소는 공공 인프라"…금융위, 대주주 지분 제한 도입 의지 피력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공공 인프라'로 규정하고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내비친 가운데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가 사유재산 침해와 산업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