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 소비자들 아껴야 산다] 쓰다만 화장품도 재활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앤박화장품은 쓰다 만 화장품을 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17일 내놨다.
쓰다 남은 스킨은 얼굴 대신 몸에 뿌리는 샤워코롱이 되고,영양 성분이 함축된 에센스 제품은 갈라진 머리카락 끝에 발라 헤어 트리트먼트로 쓸 수 있다. 또 유행에 민감해 빨리 싫증나는 색조 제품(아이섀도,트윈케이크)은 곱게 갈아 컬러 파우더로 활용할 수 있다. 굳어 버린 마스카라도 오일을 섞으면 다시 사용할 수 있고,색이 진해진 오래된 향수는 뜨거운 물을 적신 화장솜에 2~3방울 떨어뜨리면 훌륭한 방향제가 된다.
쓰다 남은 스킨은 얼굴 대신 몸에 뿌리는 샤워코롱이 되고,영양 성분이 함축된 에센스 제품은 갈라진 머리카락 끝에 발라 헤어 트리트먼트로 쓸 수 있다. 또 유행에 민감해 빨리 싫증나는 색조 제품(아이섀도,트윈케이크)은 곱게 갈아 컬러 파우더로 활용할 수 있다. 굳어 버린 마스카라도 오일을 섞으면 다시 사용할 수 있고,색이 진해진 오래된 향수는 뜨거운 물을 적신 화장솜에 2~3방울 떨어뜨리면 훌륭한 방향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