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인스트루, 170억 규모 부동산 처분 입력2008.07.18 10:53 수정2008.07.18 10: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에스인스트루는 18일 유동성 확보와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위해 보유 중인 서울 은평구 불광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진프랜드에 170억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