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외환은행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09년 7월20일까지 1년 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