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09년 7월 22일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