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18일 투자회수를 위한 장내매도에 따라 파라다이스 주식 91만8787주(1.01%)를 처분, 보유지분이 6.1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