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친동생과 오픈한 쇼핑몰 '바이듀' 비치웨어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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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극본 김운경, 연출 이덕건)의 김성은이 감각적인 비치 패션을 제안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친동생 김재은과 함께 오픈한 인터넷 쇼핑몰 <바이듀>를 통해 여름 비치 웨어 및 바캉스 아이템을 소개, 각양각색의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직접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은, 김재은 자매는 쇼핑몰 화보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발휘, 한층 더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오픈한 인터넷 쇼핑몰 <바이듀>는 패셔니스타 김성은과 의상을 전공한 친동생 김재은이 의기투합해 만든 여성 의류 쇼핑몰. 두 자매의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오픈 시부터 방문자 수가 폭주 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이듀>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비치 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김성은, 김재은 자매는 의상 선택과 스타일링, 장소 섭외까지 직접 꼼꼼히 선택한 화보로 비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현재 김성은은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MC를 맡아 솔직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KBS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에서는 ‘사랑스런 말괄량이’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