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소녀 나은, 'SSEN'으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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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댄스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억원어치의 상금을 거머쥔 주인공 나은이 가수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은(23)은 고등학생때부터 3000회가 넘는 각종 댄스대회에 참가, SUV자동차 등의 2원어치의 상금을 타게 됐으며 그녀의 사연이 올해 SBS '스타킹'에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었다.
뛰어난 춤 실력 뿐만 아니라, 탄력있는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인 그녀는 그 동안 여러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오다 지난 6월 말 유주(본명 이혜린), 메인보컬 수앤(본명 한수연)과 함께 3인조 가수 SSEN으로 데뷔했다.
SSEN은 타이틀곡 '나빴어'로 활동 중이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주무기로 강한 비트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나은(23)은 고등학생때부터 3000회가 넘는 각종 댄스대회에 참가, SUV자동차 등의 2원어치의 상금을 타게 됐으며 그녀의 사연이 올해 SBS '스타킹'에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었다.
뛰어난 춤 실력 뿐만 아니라, 탄력있는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인 그녀는 그 동안 여러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오다 지난 6월 말 유주(본명 이혜린), 메인보컬 수앤(본명 한수연)과 함께 3인조 가수 SSEN으로 데뷔했다.
SSEN은 타이틀곡 '나빴어'로 활동 중이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주무기로 강한 비트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