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근혜ㆍ이상득, 당 공식회의 참석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이 4선급 이상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최고위원ㆍ중진 연석회의를 부활시킬 방침이어서 이 회의가 친이(이명박)-친박(박근혜)계 간 화합의 장이 될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한나라당 핵심 당직자는 20일 "강재섭 대표 시절 매주 수요일에 개최하다 공천갈등 및 지도부 교체 등으로 유명무실해진 연석회의를 다시 활성화하기로 했다"며 "당 지도부와 함께 당직을 맡지 않은 4선급 이상 국회의원들로 회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6선인 이상득 의원과 4선인 박근혜 전 대표가 회의에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참석하면 공식 의결기구는 아니지만 이 회의의 비중이 상당히 커질 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 이들의 참석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다.

    당 관계자는 "회의체 구성은 박희태 대표의 권한인데 박 대표가 당내 화합을 이끌기 위해 친박 의원들을 포함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합당론에 힘 실은 '원조 친명' 김영진…"많이 가진 사람들이 조금은 양보해야"

      원조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히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합당이란 대의를 위해 부분적으로 많이 가진 사람들이 양보하고 여유를 보여야 한다"고 4일 주장했다. 지방선거 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통합되면 광역, 기초...

    2. 2

      李대통령, 설 맞아 '집밥 세트' 선물…"따뜻한 밥상 나누길"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선물을 발송했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

    3. 3

      李 대통령, 설 선물세트에 '5극 3특' 지방 발전 의지 담아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민 통합,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청와대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