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표도르 "랜디커투어와 싸우고 싶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종격투기 선수 표도르 에멜리아넨코가 UFC 전 챔피언 팀 실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M-1 어플릭션 밴드'에서 실비아를 1라운드 37초만에 TKO 시킨 것.

    7개월여 만에 링에 복귀한 표도르는 이번 승리로 1승을 추가해 통상 28승 1패라는 개인전적을 쌓았다.

    표도르는 실비아(203cm)보다 평균신장이 20cm나 작지만, 경기 초반부터 잽싼 손놀림으로 스트레이트 펀치를 가해 경기를 주도했다.

    이후 실비아의 목을 공략, 좌ㆍ우 펀치를 안면에 가하면서 17초만에 테이크다운 시켰다.

    경기가 끝난 후 표도르는 "내가 원하는대로 경기가 풀려 만족 스럽다. 기쁘다"라며 "조만간 UFC 챔피언 랜디 커투어와 싸우고 싶다"라며 강한 승부욕을 나타냈다.

    표도르에게 축하 인사를 건낸 커투어도 "올해 안에 표도르와의 경기가 성사되기를 바란다"고 답해 또 하나의 빅 매치가 이뤄질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피겨 신지아 "다시 감 잡았다…伊 은반서 후회없이 연기"

      김연아를 보고 스케이트화를 신은 수많은 ‘김연아 키즈’ 가운데 신지아(18·세화여고)는 “진짜 제2의 김연아가 될 재목”으로 꼽혔다. 그리고 신지아는 시니어 데...

    2. 2

      "시즌 성적은 겨울에 결정…근력 키워 '힘의 저수지' 만들어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에게 동계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 보강’의 시간이 아니다. 시즌 내내 유지해야 할 힘과 스피드를 미리 끌어올리는, 말 그대로 1년 농사의 밑 작업이다. 지...

    3. 3

      김성현, 소니오픈서 13위로 산뜻한 출발

      2부 콘페리투어를 거쳐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돌아온 김성현(사진)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에서 공동 13위로 산뜻한 복귀전을 치렀다.김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