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시험 48대1 경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7ㆍ9급 일반행정직 공무원 임용시험이 20일 전국 67개 시험장소에서 치러졌다. 1133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는 5만5270명이 응시해 48.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16일 발표된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중ㆍ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