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전통주 '이화주' 선보여 입력2008.07.21 17:35 수정2008.07.22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순당이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창포주'를 내놓은 데 이어 '이화주'를 23일 선보인다. 배꽃이 필 무렵 담궈 이화주로 이름이 지어졌다. 생쌀로 띄운 누룩에 떡(백설기)으로 술을 빚은 막걸리로,알코올 도수는 14도다. 백세주마을에서 홍어초무침 해물김치전 등으로 구성된 '이화주 주안상'(1만9800원)을 주문하면 이화주(300㎖) 두 병이 함께 제공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2023년 10월 이효리가 10년만에 상업 광고를 찍기로 한 기업은 롯데온이었다. 당시 롯데온은 2020년 4월 출범 이후 4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누적하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에 빠져있었다. 2023년말 이... 2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 "여기가 한국이야? 베트남이야?" 베트남 등 동남아를 가면 아이스크림 판매대에서 한국 아이스크림을 볼 수 있을 때가 많다. 붕어싸만코나 메로나 등은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K-아이스... 3 "대당 2300만원, 테슬라 반값"…중국발 '2차 충격' 온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중국발 충격, 딥시크는 시작일 뿐이다”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은 전세계 IT 업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80억원에 불과한 개발 비용으로 미국 대표 생성형AI ‘챗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