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ㆍ아르헨티나 와인에도 빠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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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렌타인스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산 레드 와인을 대거 선보이며 와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진로발렌타인스는 스페인의 보르도로 불리는 리오하 지역의 '캄포 비에호(Campo Viejo)''이시오스(Ysios)''팔라시오 데 라 베가(Palacio de La Vega)'와 아르헨티나의 '그라피나(Graffigna)' 등 4개 브랜드 11종의 와인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리오하 지역은 풍부한 강우량과 서늘한 기후 덕에 포도 향이 뛰어나 1991년 스페인 원산지 등급 중 최상위급(D.O.Ca)으로 지정된 곳이다.
대표 제품으로 '도미니오 데 캄포 비에호'가 6만1000원이고,'이시오스 리세르바'는 6만5000원이다. 리오하와 인접한 나바라에서 생산되는 '팔리시오 데 라 베가 크리안자'는 1만9000원에 판매된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주요 제품은 '그라피나 그랜드 리저브 카베르네 쇼비뇽'(2만1500원)'그라피나 센티나리오 말벡'(1만5500원) 등이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리오하 지역은 풍부한 강우량과 서늘한 기후 덕에 포도 향이 뛰어나 1991년 스페인 원산지 등급 중 최상위급(D.O.Ca)으로 지정된 곳이다.
대표 제품으로 '도미니오 데 캄포 비에호'가 6만1000원이고,'이시오스 리세르바'는 6만5000원이다. 리오하와 인접한 나바라에서 생산되는 '팔리시오 데 라 베가 크리안자'는 1만9000원에 판매된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주요 제품은 '그라피나 그랜드 리저브 카베르네 쇼비뇽'(2만1500원)'그라피나 센티나리오 말벡'(1만5500원) 등이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