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는 21일 SK텔레콤과 14억6700만원 규모의 WiBro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