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21일 '드림5 라이트급 그랑프리 결승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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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오는 21일 일본 오사카성홀에서 열리는 '드림5 라이트급 그랑프리 결승전'에 출전한다.
추성훈은 총 10경기가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8번째 경기에 나선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은 이날 추성훈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XTM은 21일을 '추성훈 DAY'로 지정, 오후 8시30분부터 시바타 가쓰요리와의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추성훈의 K-1 데뷔부터 최근까지의 경기 모습과 진솔한 삶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도 방송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추성훈은 총 10경기가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8번째 경기에 나선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은 이날 추성훈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XTM은 21일을 '추성훈 DAY'로 지정, 오후 8시30분부터 시바타 가쓰요리와의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추성훈의 K-1 데뷔부터 최근까지의 경기 모습과 진솔한 삶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도 방송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