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男王' 알렉스집 공개‥ 알렉스母 "신애 예쁘더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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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신애만 덮어본 이불이 있는 알렉스의 집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가족과 떨어져 살고있는 알렉스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깔끔하고 주부처럼 살림을 잘 할것 같던 알렉스의 공개된 집은 그의 평소 이미지와 비슷한 깔끔함 그 자체였다.
알렉스는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신다고 해서 한 시간동안 청소했어요"라며 방송공개에 따른 대청소를 했음을 실토했다.
또 '우리결혼했어요'에 자주 등장햇던 베게와 노란 이불이 눈에 띄었다. 신애와 함께 부부로 등장할때 함께 등장했던 이불은 어머니가 직접 준비해 선물한 이불로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때 잠을 자는 장면이 있어 실제로 편안하게 자려고 직접 집에서 준비해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알렉스는 "덮어보신 분들만 안다"며 "나 말고 누가 있어? 신애밖에 더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알렉스의 어머니가 전화통화를 통해 "신애 예쁘더라"라며 며느리감으로 합격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렉스의 어머니는 전화연결에서 "아들이 방송에서 보이는 것처럼 자상하다"고 말하는 등 로맨틱가이 알렉스의 평소 모습임을 밝혀줬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우결’ 신애-알렉스 못보여준 웨딩사진 전격 공개
2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가족과 떨어져 살고있는 알렉스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깔끔하고 주부처럼 살림을 잘 할것 같던 알렉스의 공개된 집은 그의 평소 이미지와 비슷한 깔끔함 그 자체였다.
알렉스는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신다고 해서 한 시간동안 청소했어요"라며 방송공개에 따른 대청소를 했음을 실토했다.
또 '우리결혼했어요'에 자주 등장햇던 베게와 노란 이불이 눈에 띄었다. 신애와 함께 부부로 등장할때 함께 등장했던 이불은 어머니가 직접 준비해 선물한 이불로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때 잠을 자는 장면이 있어 실제로 편안하게 자려고 직접 집에서 준비해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알렉스는 "덮어보신 분들만 안다"며 "나 말고 누가 있어? 신애밖에 더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알렉스의 어머니가 전화통화를 통해 "신애 예쁘더라"라며 며느리감으로 합격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렉스의 어머니는 전화연결에서 "아들이 방송에서 보이는 것처럼 자상하다"고 말하는 등 로맨틱가이 알렉스의 평소 모습임을 밝혀줬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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