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명장(名匠)'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자산관리명장은 △자산 1000억원 △영업 경력 5년 △영업 최우수직원 1회 선정 △펀드 자산이 전체 자산의 20% 이상인 직원 가운데 매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