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맑은 하늘 입력2008.07.21 17:39 수정2008.07.22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호 태풍 '갈매기'가 소멸한 21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선 모처럼 화창한 햇살이 비쳤다. 이날 강원도 속초 청초호에 정박한 어선들 위로 펼쳐진 청명한 하늘이 초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기상청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속보] 기상청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6일에 이어 7일에도 ‘눈 폭탄’이 쏟아지겠다. 쌓인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에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커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중부지... 3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클론 구준엽(55)이 아내이자 대만 톱스타 故 서희원(쉬시위안)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서희원이 사망한 지 4일 만이다.구준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