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준 "트렌스젠더 '안토니오'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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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눈에는눈 이에는이>(이하 눈눈이이, 감독 곽경택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병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병준은 극중 트렌스젠더 '안토니오' 역의 코믹적인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또 다른 감초 역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눈눈이이>는 피해자가 입은 피해와 같은 손해를 가해자에게 가한다는 인류 최초의 '복수의 법칙'을 다룬 액션물로, 오는 31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