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실적 기대+낙폭 과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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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이 낙폭 과대와 2분기 실적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CJ홈쇼핑은 전날보다 4.59% 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낙폭 과대로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2분기 영업이익도 약 22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205억원을 소폭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익기여도 비중이 큰 보험상품 등 무형상품의 경우, 매출 비중이 큰 가전제품 등에 비해 경기 영향을 덜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CJ홈쇼핑은 전날보다 4.59% 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낙폭 과대로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2분기 영업이익도 약 22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205억원을 소폭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익기여도 비중이 큰 보험상품 등 무형상품의 경우, 매출 비중이 큰 가전제품 등에 비해 경기 영향을 덜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