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2일 공시를 통해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가 브라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등 해외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