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2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21억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2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54억원과 6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4%와 44.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