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ㆍ남대문시장 축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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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관광특구인 명동,동대문시장,남대문시장에서 두 달간 밤낮으로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12일까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동 등 3곳에서 '2008 서울 관광특구 대표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관광특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특히 모든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숭례문의 복원과 남대문 상권의 부활을 기원하는 '퓨전 국악 콘서트'가 열린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등을 참조하면 된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12일까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동 등 3곳에서 '2008 서울 관광특구 대표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관광특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특히 모든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숭례문의 복원과 남대문 상권의 부활을 기원하는 '퓨전 국악 콘서트'가 열린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등을 참조하면 된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