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는 22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10월7일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