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수중발레(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팀이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내 씨월드 수족관에서 뮤지컬 음악에 맞춰 수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다음 달 17일까지 계속되는 이 공연은 매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10분씩 하루 다섯 차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