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오른쪽)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1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공동 기자회견이 끝난 뒤 서로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하루 일정으로 키예프를 방문했다.

/키예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