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청량리역 입력2008.07.23 08:05 수정2008.07.23 0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가와 환율 급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실속파가 늘고 있다. 22일 춘천 등지로 기차 여행을 하려는 피서객들로 서울 청량리역이 붐비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신상공개…33세 김녹완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 2 "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카녜이 웨스트, SNS에 도배 미국의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가 소셜미디어(SNS)에 반유대주의·혐오 발언을 도배하다시피 올렸다.7일(현지시간) 웨스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그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욕설... 3 10년간 14억 뜯어 가정 무너뜨리고는…또 사기친 40대 약 10년 동안 온갖 구실로 무려 14억여원을 뜯어 가정을 파탄 내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시킨 40대가 또 다른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였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