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는 22일 방위사업청에 75억5200만원 규모의 105밀리 탄체 및 스파이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매출의 11.5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