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가수 꿈 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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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여자'에서 매력적인 보이스의 무대를 선보이며 가창력을 과시한 연기자 이하나가 가수의 꿈을 이룰 전망이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8(이하 GMF 2008)’에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는 것.
또한 피아니스트 이루마도 10월 17일 군 제대 후 'GMF 2008'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GMF 2008'에는 자우림, 하찌와 TJ, 슈퍼 키드, 일본의 보사노바 혼성 듀오 나오미 앤 고로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