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fing] 삼성, 1350개 협력업체 돕기나서 입력2008.07.22 22:39 수정2008.07.23 0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 돕기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산하 8개 계열사에 물건을 납품하는 1350개 업체들이 대상이다. 이들 업체에 대해선 구두계약 관행을 없애고,원자재 가격 등을 감안해 납품가를 산정하기로 했다. 돈이 모자라 설비투자를 망설이는 곳에는 무이자로 자금을 빌려주기로 했다. 상생협력으로 협력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재도약을 돕겠다는 취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딥시크에 미 증시 출렁…국내 파급영향 예의주시" 한국은행이 설 연휴 기간 중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 발표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 2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rsquo... 3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폴스타, '아틱 서클' 폴스타 3·4까지 확대 폴스타는 스웨덴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폴스타 아틱 서클(Arctic Circle)을 기존 폴스타 2에 이어 폴스타 3와 폴스타 4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틱 서클 라인업은 오는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