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조니 대먼(아래)이 23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루에 진루하려다가 포스아웃당하고 있다. 양키스가 8-2로 이겼다. /뉴욕(미국)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