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아이, 213억에 광업권 지분 취득 입력2008.07.23 15:23 수정2008.07.23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티씨아이는 김철수씨 등이 보유한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과 회현면 소재 광업권 중 66.67%에 해당하는 광업권 지분을 213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광업권 존속기간은 2028년 4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모주 한파 '대어' LG CNS도 덮쳤다…첫날 공모가 밑돌아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바로미터로 꼽힌 대어 LG CNS(LG씨엔에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5일 LG CNS는 공모가(6만1900원) 대... 2 美 NCPPR "인플레이션 심화…기업들 비트코인 비축 고려해야" "너무 많은 현금과 채권을 보유한 기업은 비트코인(BTC)을 고려해야 합니다"미국 '국립 공공정책연구센터(National Center for Public Policy Research, 이하 NCCPR)'... 3 세계 뒤흔든 '딥시크 충격' 국내·외 AI 관련株 향방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로 인한 충격이 미국과 국내 증시를 강타하고 있다. 딥시크가 미국 빅테크 AI 모델 개발 비용의 약 10분의 1에 불과한 돈을 쓰면서도 비슷한 성능을 구현하자 엔비디아 등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