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7월23일자 A25면 '변액연금 탓에 울고싶은 보험사' 기사의 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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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7월23일자 A25면 '변액연금 탓에 울고 싶은 보험사'기사의 표에 구체적인 '펀드명'이 명시되지 않아 바로잡습니다. 녹십자생명의 (무)녹십자변액연금보험 가운데 20.96%의 누적손실이 발생한 것은 '주식형'에 투자된 펀드뿐임을 밝힙니다.
또 AIG생명의 (무)매직스타변액연금은 '미국주식형'펀드에서,신한생명의 (무)VIP프론티어VA 등 언급된 8개 상품은'봉주르유럽배당주식형'펀드에서,SH&C생명의 노블레스변액연금은 '유로메리카배당ETFs재간접형'펀드에서 각각 15%의 누적손실이 발생했을 뿐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동일 변액연금이라 하더라도 다른 유형의 펀드에 가입한 경우 수익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변액유니버설 상품은 최저연금적립금(GMAB) 대상이 아닙니다.
또 AIG생명의 (무)매직스타변액연금은 '미국주식형'펀드에서,신한생명의 (무)VIP프론티어VA 등 언급된 8개 상품은'봉주르유럽배당주식형'펀드에서,SH&C생명의 노블레스변액연금은 '유로메리카배당ETFs재간접형'펀드에서 각각 15%의 누적손실이 발생했을 뿐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동일 변액연금이라 하더라도 다른 유형의 펀드에 가입한 경우 수익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변액유니버설 상품은 최저연금적립금(GMAB)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