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하이텍은 최대주주가 장정수 전 대표이사에서 펜디타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펜디타가 장정수씨 등의 보호예수 중인 주식 303만5268주(지분율 8.01%)를 예약매매 계약으로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