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호 동양석판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들은 장내매도, 증여세 물납 등으로 동양석판 보유지분율이 기존 41.68%에서 39.66%로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