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스에스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노태욱, 이종훈씨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145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7월 24일부터 2011년 6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