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플' 이지애 아나운서, 노현정 아나운서 떠올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 '상상플러스-시즌2'의 새로운 안방마님 이지애 아나운서가 순조로운 진행으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효리의 후임으로 등장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장난끼 가득한 탁재훈 등의 MC들의 멘트에도 지지않고 또박또박한 말투와 단아한 몸짓, 미소띤 얼굴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삿다.
특히 이번 방송부터 선보인 '상상 우리말 더하기'라는 코너를 처음 선보이며 진행능력을 과시해 과거의 노현정 아나운서와 비교되기도 했다.
'상상 우리말 더하기' 코너는 외래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말을 찾는 코너로 '상상플러스'에서 최고의 인기 코너 '올드앤뉴'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엄정화와 예지원이 출연, 쿨의 이재훈과 연기자 김지훈이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효리의 후임으로 등장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장난끼 가득한 탁재훈 등의 MC들의 멘트에도 지지않고 또박또박한 말투와 단아한 몸짓, 미소띤 얼굴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삿다.
특히 이번 방송부터 선보인 '상상 우리말 더하기'라는 코너를 처음 선보이며 진행능력을 과시해 과거의 노현정 아나운서와 비교되기도 했다.
'상상 우리말 더하기' 코너는 외래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말을 찾는 코너로 '상상플러스'에서 최고의 인기 코너 '올드앤뉴'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엄정화와 예지원이 출연, 쿨의 이재훈과 연기자 김지훈이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