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번엔 이탈리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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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로 화제를 몰고 다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가 헤어진지 일주일 만에 새 여자친구가 생겨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호날두가 이탈리아 모델이자 TV진행자인 새 여자친구 레티치아 필리피를 만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필리피의 도도한 매력에 반했으며, 그녀에게 꽃을 보내는 등 애정공세를 펼치며 LA 등지에서 몇 차례 데이트에도 성공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현재 연인으로 지목된 레티치아 필리피는 7살 연상이며, 한 파티에서 만나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필리피는 "여러 명이 함께 모여 몇 번 식사를 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최근 미국의 한 클럽에서 호날두를 유혹하는 패리스 힐튼(27)에게 찬밥 대접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태도여서 호날두의 태도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호날두가 이탈리아 모델이자 TV진행자인 새 여자친구 레티치아 필리피를 만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필리피의 도도한 매력에 반했으며, 그녀에게 꽃을 보내는 등 애정공세를 펼치며 LA 등지에서 몇 차례 데이트에도 성공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현재 연인으로 지목된 레티치아 필리피는 7살 연상이며, 한 파티에서 만나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필리피는 "여러 명이 함께 모여 몇 번 식사를 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최근 미국의 한 클럽에서 호날두를 유혹하는 패리스 힐튼(27)에게 찬밥 대접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태도여서 호날두의 태도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