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의 친언니가 방송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솔비를 응원하기 위해 방송국에 온 친언니 권수정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솔비의 친언니 권수정씨는 태국 수완나폼 공항 면세점에서 숍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늘씬한 키와 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 언니는 탁구 선수 출신으로 태국에 여행을 갔다 반해서 그 곳에 머물러 살게 되었으며 휴가를 맞아 한국에 들렀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과 최은경은 솔비 언니의 미모를 칭찬하며 깜짝 놀랐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특히 이날 솔비 친언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늘씬한 몸매로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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