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4일 지난 2분기 당기순손실 443억1100만원, 영업손실 50억48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8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3.60%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