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 이현승)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702-1번지 프라임시티 2층에 연제지점을 오는 25일 개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역은 부산시 행정(시청, 경찰청, 법원) 및 교통의 중심지 (지하철 1호선/3호선 교차 환승 구간, 연산 로타리)이자 금융중심지로 새롭게 부상하는 지역이다.

서민호 연제지점 서민호 지점장은 "자산관리 거점지역에 대한 영업인프라 강화를 통한 AM(Asset Management)영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지점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직원 교육을 통해 자산영업 전문가로 육성해 투자자입장에서 생각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로 자산관리특화 금융투자회사의 모델 점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SK증권 연제지점(051-851-8245)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